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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의의 코뼈 부상을 당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5·레알 마드리드)가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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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된 코뼈 부위에 대한 수술 여부에 따라 복귀 시점이 정해질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RMC는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수술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대회 직전 정치적 발언에 이어 대회 첫 경기 부상으로 연일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