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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너 갤러거(첼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결별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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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올 시즌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많은 믿음을 주었고 그 역시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었다. 첼시에서 책임감과 신뢰를 얻었다"며 "이를 통해 더 좋은 자리로 왔다. 이번 대회(유로 2024)를 위해 더 큰 역할을 맡게 됐다.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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