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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또 다시 '1패'했다.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가 맨유 이적을 거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익스프레스는 '세스코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의 성공인 활약으로 유럽 최고 팀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팀 문제 때문에 라이프치히 합류를 선호했다. 그는 경기 스타일 때문에 맨유 이적보다는 독일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이 강력한 목적지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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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