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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이적설의 중심' 잭 그릴리쉬를 감싸 안았다.
미러는 '그릴리쉬는 FA컵 결승전에 뛰지 못한 선수가 됐다. 5월 내내 10분을 경기하는 데 그쳤다. 그릴리쉬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3관왕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부사에 시달렸고, 자신을 향한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억 파운드의 그릴리쉬가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고, 이후 최고의 상태로 돌아갈 것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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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