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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원한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37·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 했다.
구즈만은 의무팀의 치료를 받은 뒤에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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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뒤 어느덧 은퇴를 앞둔 백전노장이 되었지만, '악동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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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홈 경기에서 1-2로 패한 마이애미는 합산 스코어 2-5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