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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이강인의 복귀 날짜를 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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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게임체인저이자 플레이메이커, 해결사인 이강인의 복귀 시점은 클린스만호에도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민감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한편 한국은 31일 오전 1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중동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을 치른다. 말레이시아와 졸전후 태극전사들이 다시 분위기를 바짝 끌어올리고 있다.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강호' 포르투갈을 2대1로 꺾고 극적인 16강 기적을 이뤘던 좋은 기억이 있는 '성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