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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선수단을 향한 비난이 폭발하고 있다.
회이룬은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 7200만 파운드였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선 5경기 5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EPL에선 12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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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롯은 이날 선발로 출전했다. 회이룬은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11분 앤서니 마샬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달롯은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발 강슛을 날렸다. 뒤따라 들어오던 회이룬에게 패스하는 대신 직접 슈팅했다. 하지만 본머스 골대의 옆그물을 맞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