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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의 새로운 행선지가 거론됐다.
팀토크는 '매과이어는 맨유에 남아 자리를 찾기 위해 싸우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웨스트햄 이적이 무산됐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여전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적어도 새해에는 이적 출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매과이어는 최근 "나는 평생 이곳에 앉아 한 달에 한 번씩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AC밀란이 매과이어의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 선수 일부가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