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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2년 여름의 주인공은 단연 첼시였다.
골키퍼는 그대로 케파 아리사발라가다. 포백은 한자리에 변화가 있다. 벤 칠월-리스 제임스 좌우 풀백에 치아구 시우바는 그대로다. 첼시는 시우바의 파트너로 베노아 바디아실레 영입에 근접했다. 원했던 요스코 그바르디올은 일단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허리진은 확 달라질 전망이다. 메이슨 마운트에, 아르헨티나 우승 듀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와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를 더할 생각이다. 이 둘에게만 1억파운드가 넘는 돈을 투자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