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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브라질 원더키드 영입에 근접했다.
산투스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았다. 하지만 첼시가 적극적이었다. 최근 유망주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첼시는 일찌감치 산투스 측과 접촉하며, 차세대 에이스 미드필더를 품는데 성공했다. 첼시는 산투스에 앞서 몰데의 포워드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영입을 확정지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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