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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시작도 전부터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등 세 명은 베이스 캠프인 카타르 도하에 남아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을 총력으로 치르기 위해 컨디션을 끌어 올려야 한다.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 선수를 판별해 내야 한다. 엔도, 모리타, 도미야스는 뛰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