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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를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맨유 팬들은 가르나초의 인상적인 활약에 열광했다. 유스 최고의 스타라고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에 이어 아르헨티나 최고의 축구 선수다', '가르나초는 마라도나 이후 최고의 스타 아닌가?', '가르나초는 최근 몇 년 동안 맨유 유스팀에서 배출한 최고의 선수다', '가르나초는 아마 최고의 선수가 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