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리 맥코이스트 전 레인저스 감독이 토트넘 수비진을 비판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10일 '맥코이스트는 토트넘의 스리백을 비난했다. 그들의 최근 성적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형편없는 성적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맥코이스트는 "나는 그들이 수비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수비를 충분히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산체스도 그랬다. 토트넘은 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