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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멘붕'에 빠졌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로얄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로얄은 주당 4만2000파운드를 받는다. 그는 팀에 합류한 뒤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토트넘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로얄은 콘테 감독 밑에서 46경기에 나서 1골-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제드 스펜스가 경기에 나갈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맷 도허티는 부상 영향이 남아있다. 로얄은 여전히 콘테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딘 존스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존스는 "로얄은 보기에 답답한 선수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콘테 감독이 그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문제"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