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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주앙 칸셀루를 위해 대규모 영입안을 준비하고 있는 레알.
이에 레알은 새로운 라이트백을 찾았고, 칸셀루를 영입 목표로 점찍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칸셀루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칸셀루 몸값으로 7000만유로(약 978억원) 이하는 쳐다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맨유의 자금력이라면 7000만유로는 지불 불가능한 금액이 아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