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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컵 개막이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팀을 분석하거나 베스트일레븐을 예측하는 콘텐츠가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황의조 정우영(큰) 등 주요 자원들의 이름이 빠진 것,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0분' 출전한 이강인을 선발에 포함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당연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뿐 아니라 선발로도 나설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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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4-1-4-1 포메이션으로 이나키 윌리엄스가 공격 선봉을 맡고, 술레마나, 안드레 아이유, 쿠두스, 조던 아예우가 2선에서 지원 사격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램프티, 디쿠, 아마티, 라만 바바가 포백을 맡고 파르티가 포백을 보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라콧이 골문을 지킬 것이라고 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