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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뛸 기회를 거절했다. 스페인의 알메리아로 이적했다. 하지만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다. 2002년생 윙어 마르틴 슈비데르스키의 얘기다.
문제는 현 상황이다. 슈비데르스키는 알메리아 이적 후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에는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미러는 '부상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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