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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리버풀이 'MLS의 원더키드'를 두고 충돌했다.
MLS는 최근 젊은 재능들을 유럽에 보내고 있다. 시카고는 올 여름 18세의 골키퍼 가브리엘 슬로니나를 첼시로 보낸 바 있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미국에서 뛰는 선수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도 듀란에 관심을 보이며, MLS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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