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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벤투호 공격수 황의조(30)가 익숙한 번호를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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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는 지난 22일 지아니나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2대0 승리했다. 이날 황인범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황-황 듀오'는 아스테라스전을 통해 그리스 무대 동반 데뷔를 노린다. '황인범 어시스트, 황의조 골'이 나오면 금상첨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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