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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콧 맥토미니(맨유)가 핸드볼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맥토미니가 농구를 하는 것 같았다. 사우스햄턴에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사우스햄턴의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맥토미니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NBA(미국프로농구)에서 하는 것', '이제는 축구 규칙을 모르겠다', '저글링하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