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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침묵하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22일 'EPL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폼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아직 콘테 감독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리그 세 경기에서 1도움에 머물러있다'고 보도했다.
오하라는 "그는 여전히 세계적인 선수다. 나는 그에 대한 의견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는 나에게 약간의 걱정거리일 뿐이다. 나는 그가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는 다시 골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