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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저주받은' 9번 유니폼을 만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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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 라다벨 팔카오, 알바로 모라타, 콘잘로 이과인, 타미 에이브러햄, 그리고 로멜루 루카쿠까지 내로라하는 '월클 에이스' 6인이 첼시 9번을 달고 뛰었으나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새 시즌 첼시 9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첼시는 7일 오전 1시30분 에버턴 원정 개막전을 통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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