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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타히트 총과 맨유의 동행이 이어질 수 있을까.
총은 프리 시즌 맨유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1일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 뒤 부정 평가가 이어졌다.
데일리스타는 '총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잊혀진 젊은 선수가 됐다. 맨유 팬들은 텐 하흐 감독이 총을 매각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