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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리버풀의 플랜A가 실패할 경우, 크리스티안 풀리식, 태미 에이브러험 등으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게 더선의 예상이었다. 확실한 것은 리버풀이 올 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는 점이다. 엘링 홀란드를 더한 맨시티와 폭풍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의 우승경쟁은 더욱 재밌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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