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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드 보엘리 체제로 변신한 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제대로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보엘리 구단주는 투헬 감독 역시 과르디올라-클롭 감독 못지 않은 역량을 갖고 있는만큼, 새로운 첼시를 만들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보엘리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을 얻게된 투헬 감독은 자신의 3-4-3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스쿼드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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