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복덩이' 데얀 쿨루셉스키가 스웨덴 축구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는 '쿨루셉스키가 멋진 솔로 득점을 완성했다. 쿨루셉스키는 2021~2022시즌 토트넘 임대 뒤 중추적 역할을 했다. 대표팀에서도 그 모습을 이어갔다. 쿨루셉스키는 다음 시즌도 토트넘에서 보낼 것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를 묶고 싶어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팬들도 그의 활약에 눈빛을 반짝였다.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눈부신 질주와 드리블', '다음 시즌 유니폼에 이름 새길 것', '멋진 솔로 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