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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드프랑스(프랑스 파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티아고 알칸타라와 파비뉴에 대해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의 부상 여부에 많은 미디어가 팬들이 촉각을 세웠다. 티아고는 리버풀 허리의 핵심이다. 날카로우면서도 안정적인 패스로 허리를 이끈다. 파비뉴 역시 다쳤다. 애스턴빌라전 도중 다치며 교체 아웃됐다. 둘의 공백은 리버풀로서는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클롭 감독은 "분위기가 좋다. 정말 좋다. 티아고와 파비뉴 모두 좋아 보인다"고 답했다 .이어 "티아고는 어제 팀 훈련을 소화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파비뉴는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 출전에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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