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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우승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다.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기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무리뉴 감독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욕설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는 일찍부터 페예노르트 선수와 신경전을 펼쳤다. 그는 일찍부터 냉정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상대를 향해 'FXXX' 욕설을 던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승리로 AS로마는 2008년 코파 이탈리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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