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갓 태어난 딸의 이름을 공개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벨라를 품은 날, 쌍둥이 아들을 출산 중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호날두는 지난 아스널전에서 득점한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벨라는 호날두 주니어, 에바, 마테오, 알라나 마르티나에 이은 다섯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