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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르트문트가 주드 벨링엄과 재계약에 나선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리버풀 등이 벨링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올 여름 벨링엄과의 이별에 관심이 없다. 대신 새로운 조건으로 묶으려고 한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와 2025년까지 계약한 상태다.그의 올 시즌 엄청난 활약이 재 계약이란 보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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