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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보다 손흥민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아마도 질투할 수도 있다. 아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웃었다. "솔직히 말해 아마도 현 시점에선 아내보다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같다"고 털어놨다. "우리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 분명 그라운드 안에서 보여지는 것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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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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