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축구연맹(K리그)이 2022년 1차 K리그 아카데미 트랜드캐치업 과정과 OA(사무자동화) 과정을 13일과 14일에 걸쳐 개최했다.
지난 13일 개최된 2022년 1차 트랜드캐치업 과정에선 스포츠 NFT 전문회사인 '프로젝트 위드'의 이웅장 대표가 '스포츠 NFT 및 블록체인'을 주제로 스포츠 블록체인의 기초 NFT, 메타버스의 스포츠 활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 '2022 콘텐츠가 전부다' 등의 대표저자인 노가영 콘텐츠 미디어산업 전문가가 2022년 콘텐츠 시장에 대한 파악과 전망 등 콘텐츠 시대의 흐름을 소개했다.
|
한편,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