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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에서 무언가를 이룰때까지 떠나지 않는다."
자카는 최근 플레이어스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자카는 "나는 팬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며 "나는 2년의 계약이 더 남아 있다. 내가 말한데로 아스널에서 나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냥 여기서 즐기기 위해 재계약을 한 것이 아니다. 아스널에서 특별한 것을 이루고 싶다. 그 전까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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