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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울산 현대와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이 2022시즌에도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 인연을 이어간다.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브이티코스메틱과 아시아 명문 구단 울산의 만남이 서로에게 시너지가 될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국 울산 대표는 "지난 시즌부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브이티코스메틱과 함께해 기쁘다. 함께 힘을 합쳐 경기장 안팎에서의 상승세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수단에 공급하고 또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통해 제공하면서 울산의 상승세에 기여할 것이다. 울산과 브이티코스메틱의 동행을 지켜봐 달라"라고 화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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