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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이 '빅4'를 향해 재발진한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이 걸린 4위 싸움의 정점에 있다. 승점 51점의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아스널(승점 54)을 턱밑에 추격하고 있다. 콘테 감독의 말대로 매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러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신흥 부자구단' 뉴캐슬은 최근 2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그 전 EPL에서 9경기 연속 무패(6승3무)를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 EPL애서 각각 13골과 12골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은 3연승에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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