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승리의 파랑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245점으로 4위, 네마냐 비디치가 243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이어 가브리엘 제수스, 파울루 페레이라, 페테르 체흐, 히카르두 카르발류, 클로드 마켈렐레 순이었다.
톱10에 첼시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시티가 3명, 맨유와 리버풀이 각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