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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세비야)이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를 떠난 마샬은 세비야에서 잘 적응하는 듯 보였다. 데일리메일은 '마샬은 세비야 이적 후 골을 넣는 등 스페인에서의 밝은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세비야는 이미 마샬에 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세비야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더라도 마샬을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샬은 현재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세비야 소식통의 말을 빌려 "세비야는 마샬과 행복하지만 영구 계약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계약 계획에 없다. 6개월 뿐"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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