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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세비야로 임대를 떠난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세비야 입단 전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마르시알은 6일 오사수나 원정을 통해 데뷔했다. 선발로 출전해 77분 동안 왼쪽 공격수로 뛰었지만, 데뷔골을 터뜨리진 못했다.
2015년 AS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한 마르시알은 점차 팀내 입지가 줄어 쫓겨나듯 임대를 떠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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