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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돌아온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를 지배한 것은 '돌아온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근육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은 후반 24분 스티븐 베르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머레이는 "나에게 손흥민은 왕관의 보석이다. 그는 경기를 할 때마다 위용을 발휘한다. 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내게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최고이자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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