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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직 황희찬(울버햄턴)은 준비 중이다. 노리치시티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도 복귀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 12월 16일 브라이턴 원정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부상 회복에 전념했다. 그 사이 울버햄턴 완전 이적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 복귀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미 이 경기를 앞두고 열렸던 브루노 라즈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복귀 시기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라즈 감독은 "황희찬 복귀까지는 15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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