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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기의 에버턴, 레전드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후임 감독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폿볼인사이더는 '에버턴이 24시간 안에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과거 팀의 레전드로 활약했던 던컨 퍼거슨, 레이턴 베인스 중 한명을 임시 감독으로 앉힐 것'이라고 했다. 퍼거슨은 과거 대행을 맡아 지도력을 과시한 바 있고, 역시 에버턴에서 잔뼈가 굵은 베인스는 U-18팀에서 인상적인 지도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웨인 루니 더비카운티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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