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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스망 뎀벨레가 신났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뉴캐슬이다. 루디 갈레티 기자는 4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뎀벨레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돼 '부자구단'이 된 뉴캐슬은 스타 영입에 혈안이 돼 있다. 뉴캐슬은 뎀벨레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킬 돈이 있는 팀이다. 신난 뎀벨레 측은 현재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에서 받고 있는 48만5000파운드의 주급과 1250만파운드의 에이전트 수수료, 2500만파운드의 계약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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