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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새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데 용은 2019년 여름 아약스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경기에서 1215분을 소화하며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라포르트는 2018년 여름 맨시티에 합류했다. 올 시즌 활약이 돋보인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를 뛰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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