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종차별 스캔들'의 주인공이 입을 열었다.
|
|
현재 유럽축구연맹은 콜테스쿠 심판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현지에선 10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15분만에 중단된 경기는 하루 뒤인 9일 재개될 예정이다. 루마니아 정부는 이 사건이 외교 문제로 번지지 않길 바란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