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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휴식?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EPL, 유로파리그 등 올 시즌 총 17경기에서 13골을 폭발시켰다. 자타공인 에이스다.
그렇다면 손흥민은 앤트워프전에도 나설까. 무리뉴 감독은 앤트워프를 상대로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탕기 은돔벨레와 델레 알리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풋볼런던이 종합한 예측은 포지션별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골키퍼는 요리스와 조 하트로 나뉜다. 하지만 현지 기자들의 공격진 선발 의견은 일치한다. 베일-루카스-비니시우스로 손흥민과 케인은 휴식을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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