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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이다."
첼시는 토트넘, 리버풀에 이어 승점 2점 차이로 리그 3위를 달리며 우승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최근 열린 세비야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확 달라진 베스트11을 내세우고도 4대0 대승을 거뒀다. 캐러거는 이 부분을 눈여겨봤다.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 영입을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하며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느 팀 못지 않게 강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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