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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괜히 '레바뮌'이 아니었다.
그 뒤를 맨유(승점 512), 유벤투스(승점 493), AC밀란(승점 417), 리버풀(승점 375·골득실 +188), 포르투(승점 375·골득실 +81), 벤피카(승점 371), 아약스(승점 325) 등이 이었다. 명문팀들이 모조리 이름을 올린 가운데, 16위에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예프가 오른 것이 눈에 띄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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