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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과 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27)은 이번 첼시 원정에서 선발이 유력하다. 변수는 윙어 가레스 베일과 센터백 한 자리가 될 것 같다.
풋볼런던 리 윌못 기자는 모우라 대신 베일, 로든 대신 산체스를 선발로 예상했다. 다른 포지션 선발 예상 선수는 골드 기자와 똑같았다.
토트넘은 EPL 9경기서 승점 20점이고, 첼시는 18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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