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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한 가레스 베일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자신들의 초상권을 지키기 위해 EA스포츠와 법정 싸움을 시작했다. 이 회사에서 제작하고 있는 인기 축구 게임이 자신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캐릭터를 만들어 팔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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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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