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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의 떠오르는 신성 주드 벨링엄(17)이 대체 발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첫 승선했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를 선택했고 이번 시즌 11경기에 출전해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이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벨링엄을 국가대표팀에 소집했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일랜드와 친선전을 치른 뒤 16일 벨기에 그리고 19일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B조 5,6차전을 갖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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